우체국금융개발원은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제1기 조직문화혁신단의 소통분과는 직원들의 참여와 투표를 통해 금융원의 시그니처 향인 ‘Love In The Garden’ 향을 만들었다. ‘Love In The Garden’은 싱그러운 풀잎 향을 기반으로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평온함을 표현했다. 또한 금융원 노사의 핵심 가치인 ‘신뢰, 사랑, 소통,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았다.
소통분과는 조직문화혁신단원들과 함께 워크숍에서 다양한 향을 직접 체험하고 금융원에 어울리는 향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이후 본사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최종 향을 선정하였고 향수 제작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금융원의 시그니처 향을 완성시켰다.
‘Love In The Garden’은 금융원 내 공용 공간에 디퓨저로 사용되고 있으며, 기관 대외 홍보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향이 마음에 들어 개인적으로 구매정보를 문의하는 직원들의 전화가 지금까지도 빗발치고 있다.
조직문화혁신단 소통분과장(윤수정 과장)은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만들어낸 시그니처 향이 금융원의 새로운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그니처 향이 금융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시그니처 향 제작과 같이,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더욱 긍정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